• 제162기 '찾아가는 북 콘서트'가 열립니다.
  • Date
    2016.05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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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찾아가는 북 콘서트는 책을 가까이 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문화-예술-학계 등 각 분야에서 우리 사회를 리드하고 있는 명사들로부터 추천받은 시대의 고전(古典)을 학교 현장에서 우리 학생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하자는 기획입니다.

 

  지금까지 전국의 138개 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북 콘서트는 지나치게 바쁘고 각박한 시대상황과 더불어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쏟아내는 소모성 정보의 홍수 속에서 매몰되어, 책과 소원해지던 수많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. 엄격한 학업경쟁 구조 속에 질식해가는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한 번 쯤 고전문학의 날개 위에 서서 그들 앞에 펼쳐진 인생을 조망할 기회와 여유가 필요합니다. 오랜 세월의 비평을 이겨내고 살아남아, 앞으로도 영원히 그 가치의 빛을 발할 고전은 그들에게 인생의 지혜와 삶의 나침반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 

 조선일보의 찾아가는 북 콘서트’ 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을 찾아주기 위한 행사입니다. 한국을 대표하는 문인작가, 시인, 문학평론가 등 강사를 원하는 날짜에 직접 학교로 보내어 우리 청소년들을 책 읽는 즐거움 속으로 안내해 줄 것입니다. 행사에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조선일보사가 부담합니다.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랍니다.

 

* 북 콘서트 행사기간 : 11월 중순(수능 이후) ~ 12월 중순 中 평일

- 이 기간 중 희망하시는 강의와 날짜를 정해 신청하시면, 강사일정을 참고해 협의하여

결정하겠습니다. 강의 소요시간은 약 1시간 20분 기준입니다. (질의응답 포함)

 

* 참여강사 : 정호승, 최명란(이상 시인), 심윤경, 해이수, 한은형(이상 소설가), 김동식, 표정훈(이상 문학평론가) 등

  -> 강사진은 변경 가능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. 

 

* 강의내용 : 소설, 시, 중국 고전 특강 중에서 한 가지 선택. 소설의 경우, 1-2 순위 지정

1. 소설문학 (아래 작품 중 두 가지를 1, 2순위로 선택)

허클베리 핀의 모험, 로빈슨 크루소, 노인과 바다, 데미안, 변신, 이방인, 호밀밭의 파수꾼

2. 시 특강 - 시를 이해하는 기쁨

3. 중국 고전 특강 - 삼국지 더 재미있게 읽기 (표정훈)

 

* 강의구성 및 소요시간 (70분 내외)

텍스트 중심의 강의(50) + 질의 응답 등(20)

 

* 기타사항

날짜는 신청 상황과 강사사정 등을 기준으로 주최측의 지정을 통해 결정될 수 있습니다.

 

* 신청대상 : 전국의 중-고등학교

 

* 신청방법 : 신청서 양식(다운로드)에 맞춰 행사 계획서를 이메일 혹은 팩스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. 

 

* 신청기간 : 11월 10일(화) 오후 3시까지 -> 11월 16일(월) 오후 3시까지로 연장

* 조선일보는 선정된 학교에 강사를 파견하며(비용 일체 조선일보 부담) 행사용 현수막과 학생들에게 나눠줄 수 있도록 책 내용을 소개한 리플랫을 제작해 학교로 보내드립니다. 또한 학교에 비치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도서 20권을 증정하며, 참여학교 중 행사준비와 진행상황이 우수한 학교를 선정해 별도 상품을 드립니다.

 

* 홈페이지 : camp.chosun.com (조선일보 청소년학교)

* 접수 : 이메일 camp@chosun.com, 팩스 (02)724-6309

* 문의 : (02)724-6318, 6313 조선일보 문화사업단